충남 아산시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온양온천 역 주변에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는 간판을 일제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판정비는 폐업간판에 대한 정비를 시작으로 불법광고물 자진신고제 운영과 불법광고물은 계도 후 강력한 행정처분이 실시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올해 초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2009공공디자인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하고 가로경관 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수립 중이다. <2009.3.25.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