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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0:31

삼성전자 최첨단 DID ‘460UTn’ 출시

  • 편집국 | 169호 | 2009-04-01 | 조회수 4,78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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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한 DID ‘460UTn’.

초슬림 테두리 적용해 화면 간 이격거리 줄여
획기적인 솔루션 통해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확장 가능

삼성전자는 슬림한 테두리를 적용한 DID(Digital Informatin Display) ‘460UTn’을 출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460UTn’은 모니터의 좌측 테두리가 4.3mm, 우측 테두리가 2.4mm로 화면을 결합할 경우  각 화면 간 간격이 7.3mm에 불과해 기존 제품들의 단점이었던 화면간 이격거리를 1/4 수준으로 줄였다. 화면간 이격거리가 매우 좁기 때문에 다수의 화면을 연결해 대형 디스플레이를 연출하더라도 화면이 끊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비디오 월(Video Wall) 설치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만의 솔루션인 ‘삼성 ID(Interlocking Display)2’가 지원된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의 비디오 월을 빠르게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며 연결부의 각도 조절 폭을 높여 벽면이 오목하거나 볼록하더라도 벽면선을 따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이 단조로운 일자형 설치방식에서 벗어나 사용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로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앙 서버를 통해 각 모니터의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 공항의 운항 정보 안내판이나 대형 쇼핑몰의 광고판으로 사용시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며 은행, 관공서, 증권업체 등의 안내판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

‘460UTn’에는 실시간으로 최대 250개 모니터의 제어가 가능한 ‘삼성 UD 솔루션’도 함께 지원된다. 이 솔루션은 기가픽셀(Giga Pixel)급의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해 작은 화면을 초대형 비디오 월로 확대해 보더라도 원본 소스 그대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실시간 동영상 화면(카메라, 캠코더, 웹캠 등)이 재생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전시나 이벤트, 대규모 컨퍼런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460UTn’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실용적인 디자인, 진보된 솔루션을 지닌 최첨단 DID시스템”이라며 “DID시장에서 사업영역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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