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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0:29

넥손, ‘제 2도약’의 발판 마련하고 새로운 비상 나서

  • 편집국 | 169호 | 2009-04-01 | 조회수 3,6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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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손의 박영구 대표가 참가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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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개최된 넥손의 신사옥 준공식에서 넥손의 임원들과 축하객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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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손의 신사옥 전경 및 행사장면.
 
신사옥 준공 및 설비 증축으로 탄탄한 성장기반 다져
지난 3월 21일 준공식 갖고 새로운 비전 대내외에 표명
 
LED어플리케이션 전문업체 넥손(대표 박영구)이 최근 신사옥을 준공하고 설비를 증축하는 등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비상에 나섰다.
넥손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제품주문까지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공장 설비로는 모든 주문을 소화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지난해 8월 신사옥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 사옥을 완공했다.
신사옥의 완공과 함께 시설 및 설비도 증축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넥손은 지난 21일 일산 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겸해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제 2도약’의 의지와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정계, 업계 관계자 및 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 인사말, 축사, 우수사원 표창,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의 시간을 가진 후 만찬을 함께 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박영구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업계의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기술수준에 대한 주목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요구에 부흥해 신사옥의 준공과 설비 증축을 완료하고 고객의 모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넥손은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에 더욱 힘써 세계적인 LED어플리케이션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는 목표다.
박 대표는 “이번 신사옥 준공식을 새로운 시작의 날로 선포하고 LED산업의 미래를 앞장서서 개척해갈 것”이라며 “더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넥손은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증받아 불우한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고양시에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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