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는 지난 3월 12일 환경부와 국토해양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친환경건축물(그린빌딩)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말 준공된 오정동 신사옥은 설계 및 건설 초기부터 친환경을 철저히 고려한 건물로 건축시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했다.
또한 우수 저수조를 설치해 빗물을 모아 조경용수로 활용하며 환경 신기술을 이용해 분수대 및 연못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환경 녹화 기법으로 건설됐다. 또한 건물 전관에 LED 조명을 설치해 기존 대비 49%의 에너지 절감을 이뤄 ‘그린빌딩 인증’의 또 하나의 주요 평가 항목인 조명 에너지 절약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빌딩은 LED조명의 대표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특히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의 사업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친환경건축물(그린빌딩) 인증이란? 환경부와 국토해양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은 건축물 시공 전 과정에 대해 건축자재, 사용 에너지, 자연생태 등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