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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1:00

(눈에 띄네 이 제품)성우TSD, 디지털 채널바 V커팅기 ‘SD1000’ 출시

  • 이승희 기자 | 169호 | 2009-04-01 | 조회수 3,4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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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TSD가 출시한 채널 V커팅기 ‘SD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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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치 계산 프로그램의 오차가 없고, 정확도가 높다.  
(우) 별도의 기야기 작업없이 V커팅이 이뤄진다.

기야기와 V커팅을 장비 한 대로 ‘간편히’
오차없는 수치 계산 프로그램 탑재해 작업 효율성 UP  
 
광고물 자재 유통의 선두주자 성우TSD(대표 강병모)가 채널사인 가공에 최적화된 채널 V커팅기 ‘SD1000’를 출시해 주목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V커팅기 SD1000은 기존 장비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채널사인 제작을 위한 파트너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벌써부터 관련 업체들의 입소문을 타고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SD1000 한 대로 채널사인 제작시 가장 번거로운 공정으로 여겨지고 있는 입체절곡표시작업(일명 기야기) 및 V커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비교적 규모가 영세한 채널 업체는 고가의 장비를 도입하기 어렵지만 SD1000은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기 때문에 소비자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채널 제작의 시스템화를 이루지 못한 소규모 제작사 뿐 아니라 이미 자동화 장비를 도입한 업체들이 추가 도입할 경우 생산의 효율성을 한층 증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D1000의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수치계산 프로그램의 정확도이다. V커팅 위치의 오차가 발생할 경우 오차를 수정해 재작업을 해야 한다거나 소재의 로스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작업의 효율성이 떨어지지 때문에 수치의 정확도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 성우TSD는 기존 V커팅기에서 종종 발생하던 수치 오차의 문제를 해결해 정확도 높은 프로그램을 장비에 접목시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런가하면 장비의 작동도 간편해 초보자도 손쉽게 채널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작업 과정은 먼저 수치계산프로그램인 ‘성우채널사인 v4.5’를 실행하고, 필요한 채널바를 수동형 이송장치로 공급한다.
그다음 디지털 수치 결과를 확인하고 해당 위치에서 V커팅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V커팅이 이뤄지는 간단한 공정으로 이뤄져 있다. 별도의 입체절곡표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채널의 공정이 단축된다.
이렇게 장비를 통해 완성된 채널의 입체를 동시에 재단한 상·하판과 타커로 접합시키면 채널이 만들어진다.
평바나 알루미늄 압출바, 트림 등 모든 입체 소재의 V커팅이 가능하며, 공정 간소화로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 
성우TSD는 향후 SD1000의 후속 모델인 SD2000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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