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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1:54

(나의 선택, 나의 결정)자동차 엠블렘·스티커 전문업체 ‘아이스타라인’

  • 이정은 기자 | 169호 | 2009-04-01 | 조회수 4,4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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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라인은 출력을 한 후 곧바로 커팅을 할 수 있는 CJV60-160을 도입한 후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와 엠블렘을 손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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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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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라인의 다양한 스티커와 엠블렘 제품.

자동차 스티커 제작 20년 ‘한우물’… 업계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
지난 1월 CJV30-160 도입하며 경쟁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출력·커팅 복합기능에 매료… “속도 빠르고 사용 편리해”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소재한 아이스타라인(공동대표 백승훈·백승철, www.istarline.co.kr)은 자동차 엠블렘·스티커 제작 분야에서만 20년 한 우물을 파온 업계의 리딩컴퍼니다.
1989년 스타라인이라는 상호로 출발할 당시 미마키의 45폭짜리 커팅기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 회사를 거쳐 간 미마키 커팅기만 10여대에 이를 정도로, 자동차 엠블렘 및 스티커 제작 분야에서 쉼 없는 달리기를 이어오고 있다.
20년간 쌓은 노하우와 내공이 있기 때문에 시장 자체가 큰 시장은 아니지만 내수는 물론 직간접적으로 해외에도 수출될 만큼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높다.

국내에서는 대형할인매장,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어디서든 ‘아이스타라인’의 제품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아이스타라인이 CJV30-160을 도입한 것은 지난 1월. 그간은 실크인쇄 방식으로 스티커를 제작해 왔었는데, 소비자들의 니즈가 갈수록 다양화·개성화되면서 소량 다품종 생산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해 오던 터였다.
백승훈 대표는 “과거 대량생산체제에서 소량 다품종으로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실사출력장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던 중에 CJV30시리즈의 출시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스티커와 엠블렘을 주력으로 제작하는 입장에서 출력과 커팅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CJV30시리즈의 출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고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3개월가량 사용했는데 무엇보다 출력은 출력대로, 커팅은 커팅대로 온전히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어 만족스럽다”며 “속도가 빨라 생산성이 높고, 한번 시트를 걸면 손 댈 필요가 전혀 없을 만큼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사이즈가 작은 스티커나 엠블렘을 제작함에도 160폭으로 가장 사이즈가 큰 CJV30-160을 도입한 것은 향후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부분.
백 대표는 “와이드 프린트, 와이드 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장개척의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라며 “스티커 및 엠블렘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래핑 등 기존 사업과 연계되면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분야로도 발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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