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차이나 사인 엑스포(16th China Sign Expo)가 4월 8일~11일까지 나흘간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차이나 인터내셔널 익시비전 센터에서 개최된다. 1994년 처음 전시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전시회로, 라지포맷 디지털 프린팅 장비, 광고소재, 잉크를 비롯해 LED 및 네온, CNC 및 레이저 조각기, 배너 및 디스플레이 제품 등 광고물 제작과 관련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선을 보인다. 지난해는 세계 12개국의 38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9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5만 1,000여명의 내국인이 전시회장을 찾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올해는 전시회장의 8개홀, 5만㎡에 걸쳐 약 5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