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남앨엔티가 레이저 커팅기 공급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3월 새롭게 신설된 수남앨엔티는 앞으로 사인 및 아크릴 등 가공 분야에 레이저 커팅기를 전문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업체가 현재 선보이고 있는 장비는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맞춤형 장비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작업장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를 판매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이 관계자는 “현재 기본형 장비 라인업은 갖춰져 있지만 소비자가 원하면 출력량이나 사이즈를 취사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이나 기술지원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그동안 업계에 확산된 중국산 레이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바꿔나가겠다는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