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70호 | 2009-04-15 | 조회수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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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부산역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라이트박스 변형광고. 라이트박스의 상단과 하단에 배너 형태로 별도 제작된 프레임에 카피, 로고, 캐치프레이즈 등을 표출할 수 있어 광고 주목도 및 노출 증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트박스 프레임에 카피·로고·슬로건 등 표출 가능 다채로운 바리에이션으로 주목도 및 노출 증대효과 ‘톡톡’
매체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KTX부산역의 광고매체가 차별화된 스타일로 광고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X부산역의 새 사업자인 유진메트로컴은 지난해 말 본격적인 사업개시에 앞서 기존의 광고매체의 틀을 완전히 바꾸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대대적인 매체 리뉴얼 작업을 단행한 바 있다. 이 새로운 매체 틀은 외형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프레임 부분을 활용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라이트박스의 상단과 하단에 배너 형태로 별도 제작된 프레임 부분에 광고카피, 기업로고, 캐치프레이즈 등을 표출할 수 있어 광고표현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는 것. 라이트박스의 이미지 광고와 연계한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통해 광고 임팩트 및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KTX부산역에 가면 대학교, 패스트푸드회사, 영화사 등에서 집행한 다양한 광고 바리에이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유진메트로컴의 김성일 이사는 “매체 리뉴얼로 고급화를 시도하면서 차별화된 광고표현에 대한 광고주의 니즈를 반영해 이같은 새로운 형태의 광고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광고의 주목도 향상과 노출증대로 보다 나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광고주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광고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다양한 변형광고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