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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08:56

일산 중앙로 상가 간판 확 바뀐다

  • 편집국 | 172호 | 2009-04-27 | 조회수 1,28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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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로데오거리와 일산 중앙로에 위치한 상가들의 간판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다.
시는 내달 중순께 간판 디자인 개발에 착수하고 10월까지 로데오거리와 중앙로 인근 상가들의 간판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마련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에 의해 특정구역으로 고시된 덕양구 화정동 로데오거리와 일산 중앙로에 위치한 23개 건물, 400여개 상가들을 간판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건물별 간판디자인 콘셉트 설정과 디자인 동의 등의 과정을 거쳐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간판이 아름다운 고양시 만들기 조성사업' 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능력평가 심사를 실시하고 동우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간판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선진광고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옥외광고물 표시 가이드라인을 조례로 제정, 택지개발이 진행중인 삼송지구와 식사지구 등 전지역을 순차적으로 특정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업비 43억원을 들여 상가들의 간판을 모두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뉴시스.200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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