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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08:54

4대강 살리기 IT시범사업 추진

  • 172호 | 2009-04-24 | 조회수 1,2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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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서비스 연계 위한 협의체 운영 검토
행정안전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IT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석 행안부 유비쿼터스기획과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u시티 정책포럼 창립기념 토론회에서 "유비쿼터스 부문의 신규사업으로 범정부 차원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IT를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하천정비가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이를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방안과 4대강 정비 부문과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연계ㆍ제공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우선 하천정비 인프라와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IT를 접목한 4대강 살리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이를 한강수계로 확산한 후 4대강 정비 일정에 따라 관련 결과물을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USN 기반의 하천 생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천과 호수의 생태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오염을 방지하면서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변지역에 유비쿼터스 존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도 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석 과장은 "4대강을 기반으로 RFID/USN 등의 신기술에 대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별로 특화서비스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 행안부는 새주소 적용에 맞춰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에 RFID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정보관리, RFID를 이용한 건물관리, 공공기관에서의 방문기록 자동화, 우편물 배송 등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그린 오피스 구현을 위해 주거밀집지역 및 교통거점에 공공기관 공용 원격근무센터를 구축하고 통합커뮤니케이션(UC)을 통해 업무시스템과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디지털타임즈 2009.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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