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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09:16

서귀포시, 주요도로변 광고물 일제정비

  • 171호 | 2009-04-17 | 조회수 1,27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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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동북아 국제회의 개최지의 위상과 중심도시로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34건에 대해 17일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지회의 협조로 실시되는 이번 일제정비는 주요도로변에 무단 설치된 주파수이용광고물, 무단도로점용 사설안내표지판, 무허가 광고물 등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주요도로변 광고물에 대해 일제히 점검을 실시, 정비대상 광고물을 조사하고 광고주에 대한 2차 계고조치를 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또한 고정광고물 이외에 입간판,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 1070건에 대해 정비를 완료하는 한편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선전탑 등 공공광고물 9개소 및 지정벽보판 34개소 등에 대한 정비공사를 조기발주 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옥외광고물 순찰반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발생을 차단,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시스 20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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