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일대를 명품 간판거리로 만들고 있다. 최근 구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연수구 상권 중심지역인 송도유원지 일대 2.15㎞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업소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간판을 설치하는 명품 간판거리를 조성중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과 범위는 건물 111곳과 음식점 등 업소 199곳, 간판 744개로 구는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시설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가 마무리되는 5월말께 송도유원지 일대가 깨끗하고 새로운 간판이 설치된 거리로 바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