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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5:31

‘2009 고양시 기업인 간담회’ 개최

  • 편집국 | 171호 | 2009-04-29 | 조회수 3,0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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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넥손 본사 3층 회의실에서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처 공무원들과 기업인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고양시 기업인 간담회’가 개최됐다.
 
지난 4월 15일 넥손 본사 3층 회의실서
고양시 기업인들의 애로점 수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최근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소재 중소기업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해결방안을 모색코자 지난 10일 ‘2009 고양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산동구 식사동에 소재한 넥손 본사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김종우 북부지소장, 고양종합지원센터 김순영 소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조정권 북부지부장 등 관련 부처 공무원 10명과 넥손 박영구 대표, 고양시기업인협의회 정영성 회장 등 관내 기업인 대표 15명까지 총25명이 참석해 고양시 기업의 발전과 경제위기 탈출방안, 기업 애로사항 등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건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단’, ‘기업SOS현장기동반’ 등 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지난해 간담회에서 건의된 기업의 애로사항 처리 진행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관내 기업의 발전이 곧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자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기업의 어려움 해소와 경제활동 촉진을 통한 경제살리기를 위하여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시와 기업이 합심해 슬기롭게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 대표들은 내수위축과 수출부진 등 대내외적인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기업의 운영자금 확보의 어려움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주로 언급했으며, 도로·교통·편의시설 같은 기업 주변의 기반시설에 대한 보완·확충 등 좀더 현실적이고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시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손 박영구 대표는 “관내의 교통여건이 지나치게 부실해 고양 시내의 기업에 근무하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뿐 아니라 고급인력을 유치하는데도 애로점이 크다”며 “교통편 증설, 도로확대개선 등 근로자들이 좀더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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