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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커피’ 뗀 새 BI 공개
할리스에프앤비(F&B)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가 로고와 브랜드명에서 ‘커피’를 떼고 ‘할리스(HOLLYS)’로 변경한다. 새 BI는 확장성을 고려해 기존 로고에 있던 ‘커피’ 글자를 떼고 왕관 모양의 엠블럼 아래에 영어로 ‘HOLLYS’를 붙였다. 왕관은 소비자와 할리스타(직원)가 서로 손을 잡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새 BI는 직영점을 우선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간판에 적용해 간다는 방침이다. 할리스는 지난 해 말 기준으로 587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함께 1,000개까지 매장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삼성 래미안 로고 교체 추진… 시그니처 한자 빼고 영어로
삼성물산이 자사의 고급 주택 브랜드 ‘래미안’의 로고 변경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래미안 로고의 고유 특징 중 하나였던 한자(‘來美安’)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최근 새 래미안 로고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 신청했다. 통상 상표권 심사·등록까지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10개월까지 걸린다. 이번 BI 변경에서는 래미안 한자 표기가 사라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신 영문 표기가 사용된다. 글씨체도 달리 한다. 검토되는 안은 두 가지로 알려졌다. 하나는 기존 로고 모양을 그대로 쓰되 영어로 래미안을 기재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영어가 사용되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기존의 세로로 길쭉한 로고 모양을 짧게 줄여 가로로 늘린 형태다. 두 개 안 모두 색상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푸조, 11년만에 브랜드 BI 변경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11년만에 신규 로고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는 1850년부터 사자 로고를 사용해 왔다. 2010년 이후 11년만에 공개된 열한 번째 로고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변화했다. 사자가 앞발을 들고 서있는 모습은 사자의 얼굴로, 입체적인 형태는 평면적으로 바뀌어 디지털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신규 로고는 올해 공개될 뉴 푸조 308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로고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등 소비자가 푸조를 경험하는 모든 시점에서 새 로고를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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