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71호 | 2009-04-29 | 조회수 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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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플렉스는 유럽형 테마파크 패션몰 ‘엔터6’, 이마트, CGV, 푸드코트, 돔형 골프연습장, 워터파크를 비롯해 각종 문화 전시 및 이벤트를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쇼핑·문화·여가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이다.
연훈커뮤니케이션, 왕십리 민자역사 전면 광고대행권 수주 ‘엔터테인먼트몰 광고의 새로운 메카로 육성’ 복안
BTL전문대행사 (주)연훈커뮤니케이션(대표 김태국)이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의 전면 광고대행권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연훈커뮤니케이션 측은 “교통의 요충지로 강북의 새로운 유통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와 3년간 광고대행 계약을 맺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며 “비트플렉스가 갖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매체 전략을 무기로 비트플렉스를 강북의 광고 마케팅 1번지로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왕십리 르네상스의 ‘중심’에 선 비트플렉스 서울의 한 가운데 위치해 있으면서 동북부 최대 부도심 중 하나인 성동구 왕십리. 오가는 길이 십(十)자로 얽힌 마을이라는 글 뜻대로 지하철 2·5호선과 중앙선, 2010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이 지상 지하로 입체적으로 얽혀 있어 환승규모 면에서 서울 최고를 자랑한다. 그러나 교통의 요충지임에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 하지만 최근 들어 왕십리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성장 가능성이 큰 강북의 유통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는 그 변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비트플렉스는 지하 3층, 지상 9층으로 총 부지면적만 10만㎡(3만평)에 달하는 쇼핑·레포츠·엔터테인먼트 복합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유럽형 테마파크 패션몰 ‘엔터6’가 들어섰고, 그 위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할인마트인 이마트, 국내 최대 규모 아이맥스관을 갖춘 CGV, 푸드코트가 자리한다. 돔형 골프연습장에 이어 3,000평 규모의 도심형 워터파크 개념 스파 포시즌워터월드도 조만간 들어선다. 정문 앞 광장은 대형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고, 쇼핑몰을 둘러싼 2km 순환로는 다양한 테마존으로 구성돼 각종 예술 문화 전시 및 이벤트가 열린다. 쇼핑·문화·여가를 원스톱으로 동시에 이뤄지는 진정한 ‘몰링 문화’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비트플렉스 측의 복안. 비트플렉스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차별화된 매장 구성으로 주목받으며 내방객수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비트플렉스가 이렇게 주목받는 가장 큰 요인은 왕십리역이 여러 지역을 잇는 교통의 허브라는데 있다. 현재 지하철 2·5호선과 국철 왕십리역의 유동인구만 일일 평균 16만명. 분당선이 연결되는 2010년에는 일일 유동인구가 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저비용·고효율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 연훈커뮤니케이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플렉스’가 갖는 공간으로서의 가치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 회사 김봉민 부장은 “교통의 요충지이면서 서울의 부도심임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지역이었던 왕십리 일대가 민자역사 ‘비트플렉스’의 등장으로 강북권의 새로운 유통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성동구를 중심으로 강남구, 용산구, 동대문구, 광진구 일부 권역 및 올림픽, 강북강변도로 30분 이내 접근지역까지 포함해 약 51만 세대를 아우를 수 있어 입지적 메리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쇼핑과 여가, 문화를 한곳에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복합몰로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연훈커뮤니케이션은 비트플렉스가 갖는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체개발과 IMC(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형화된 매체에 국한하지 않고 비트플렉스 실내공간과 외부공간을 활용해 광고주가 원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개방적인 매체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다. 10여년간 BTL전문 광고회사로서 쌓은 앞선 기획력과 노하우를 무기로 강남에만 집중된 광고주의 시선을 강남과 강북을 관통하는 ‘비트플렉스’로 유도하겠다는 게 연훈커뮤니케이션의 장기적인 복안. 김 부장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광고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광고주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비용 대비 효율을 까다롭게 따지는 광고주라면 비트플렉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낙후된 왕십리 일대의 르네상스를 이끌며 강북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비트플렉스가 엔터테인먼트몰 광고의 어떤 새로운 지형도를 그려나갈지 주목된다. 02)3444-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