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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09:40

전주시, '아트폴리스 프로젝트' 잰걸음

  • 편집국 | 173호 | 2009-05-19 | 조회수 1,1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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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아트폴리스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하고 "가장 한국적이며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아트폴리스 프로젝트'가 사업 시작 1년9개월을 넘기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주요 성과로 아트폴리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공공사업의 디자인을 자문받도록 하면서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추진위는 2007년 7월 출범한 뒤 진북교와 동물원 아쿠아리움 등 131개 공공 시설물의 디자인을 점검, 조정했다.
송 시장은 또 무분별한 간판과 현수막을 정비하고 야간 경관을 새롭게 해 전주의 이미지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고 들었다.
송 시장은 이와 함께 전주의 전체적인 경관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주시 기본경관계획'과 '전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일도 막바지 단계에 있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20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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