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 LCD, PDP, OLED, 차세대디스플레이 등 총 150개 정부지원 과제 연구실적 발표
5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개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제4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워크샵'이 오는 20일 강원도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차세대성장동력디스플레이사업단(단장 염근영)과 차세대정보디스플레이기술개발사업단(단장 박희동)이 공동주관한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LCD, PDP, OLED, 차세대디스플레이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총 150개 정부지원 과제의 연구실적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첫날인 20일에는 삼성전자 신성태 전무(연구소장)가'인간공학적 친환경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초청 강연을 통해 ▲FPD 시장동향과 주도권 경쟁(디스플레이뱅크 권상세 대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 (Flexible & Transparent Displays KAIST 최경철 교수) ▲휴대폰 디스플레이 기술(LG전자 이현구 수석) ▲환경변화와 미래에너지-차세대 태양전지(이건창호 정성훈 수석) ▲LED BLU 기술동향(유비산업리서치 김차연 부사장) 등 분야별 주요 이슈가 발표된다.
'녹색성장산업에서의 디스플레이 역할'을 주제로 패널토론도 마련돼 있다. 기존 PC, 휴대폰, 디지털TV에서 자동차, 옥외광고(Signage), 솔라 윈도 디스플레이(Solar Window Display)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요성이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경부 전상헌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주재로 산업계와 학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간담회'를 마련, 국가연구개발사업이 나아갈 방향 및 연구개발(R&D)전략도 논의한다.
이외 행사기간 중 연구성과 포스터 전시회를 비롯해 21일에는 친환경 디스플레이개발 동향 등을 다루는 '제2회 그린디스플레이 포럼'도 개최한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R&D 연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성과우수자에 대해 지경부장관상 등도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