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부는 지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2009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부의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내는 인사말을 하고 있는 차해식 지부장.
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차해식)는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운영위원 및 지회장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운영위원 워크숍’을 열고, 안전도검사를 비롯한 정부위탁사업 활성화 방안 등 지부의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차해식 지부장은 “서울시 25개구의 안전도검사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5월과 6월에 걸쳐 각 구별로 위탁사 선정작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안전도검사는 지부 운영의 근간이 되는 만큼 사활을 걸고 수주전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지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부는 이날 또 ‘디자인센터’ 설립 계획을 밝히고,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지부는 지자체가 주관하는 각종 가로정비사업의 디자인개발용역을 수주해 가로정비에 기여하는 한편 광고물 디자인 능력이 취약한 회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디자인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차 지부장은 “디자인센터가 설립되면 시가 추진하는 광고물 수준 향상 및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지식을 보유한 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고 회원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디자인센터 설립안을 시 디자인팀에 제출해 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지부는 하반기 체육대회 및 ‘2010서울사인엑스포’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김호영 전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