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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9:57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통합사인 시스템’ 개선

  • 편집국 | 172호 | 2009-05-21 | 조회수 2,9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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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착공… 단지내 안내사인 등 교체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통합사인시스템이 구축된다.
대구 달서구는 최근 ‘성서산업단지 통합사인시스템 공공디자인’ 최종 보고회를 갖고 내달 초 착공에 들어가 유도간판과 상징조형물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주도로에 따라 1~4단지로 구분한 뒤 각 단지별로 경계 교차로 부근에 식별 사인 26개를 설치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입주 업체별로 안내 사인 240개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남대구 IC와 접한 성서산업단지 출입로에는 굴뚝을 디지털 이미지로 재구성한 18m 높이의 LED 조형물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향후 사업비 14억 5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산업단지 내에 조성 중인 자전거도로와 연계해 각 단지의 주요 거점에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무인정보시스템 ‘솔라키오스크’를 17곳에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솔라키오스크는 산업단지 내의 정보망과 업종별·기업별 주소, 연락처,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내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단지 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게 된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통합사인시스템이 완성되면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이 조성돼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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