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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11

청주시, 옥외광고물 데이터 베이스 구축

  • 편집국 | 174호 | 2009-06-01 | 조회수 1,1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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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구축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무분별한 난립으로 도시환경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하는 한편 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상당구 30명, 흥덕구 30명과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및 DB구축에 3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모두 5억원을 들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시내 10만3000여건의 옥외광고물에 대해 옥외광고협회청주시지회의 협조를 얻어 조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월30일까지 1차 전수조사 및 프로그램 입력을 완료한 뒤 11월6일부터 27일까지 품질미달 광고물 재조사 및 재작업을 마칠 예정"이라며 "이 작업이 완료될 경우 옥외광고물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광고물의 질적향상을 기여하는 한편 도시미관 향상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200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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