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73호 | 2009-06-03 | 조회수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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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바라본 아름다운 간판은 바로 이런 것!
강남구는 최근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공모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작품접수는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말까지 설치부문과 창작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 결과 총 8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3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작품선정은 독창성·참신성·주변환경과의 조화 등을 고려했다. 강남구는 간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이같은 공모를 추진했으며, 특히 일방적인 관주도의 공모전을 탈피,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시민이 뽑은 간판이 아름다운 건물’ 부문을 신설해 1~2년 이내의 신축건물을 대상으로 건물과 간판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건물을 추천받아 1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본지에서는 설치부분을 수상한 작품 14점 중 입선을 제외한 6점과 ‘간판이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된 작품을 소개한다. 시민이 바라보는 간판이 아름다운 간판이란 무엇인지 이번 공모의 수상작들을 통해 살펴본다.
금 상
▶상호 : 아프리오리테 ▶설치위치 : 신사동 546-5 ▶신청인 : 박미하 푸른색으로 장식된 벽면에 골드색상의 간판이 고급스럽고 정갈한 느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