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생산적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 희망근로 4대 랜드마크 사업 ▲충북도 대표사업 ▲시.군 특화사업 등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근로 4대 랜드마크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사업, 주거환경 취약지역 동네마당 조성,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및 환경 정비사업, 자전거이용 인프라 개선 사업 등으로 희망근로의 대표적 사업이다.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에서 시행되는 백두대간 보호 사업은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등에서 2억9900만원을 투입해 연인원 5980명이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등을 하게 된다. 주거환경 취약지역 동네마당 조성은 청주시, 청원군, 영동권, 단양군 등에서 17억4700만원을 들여 연인원 3만2630명이 도시 숲 및 소공원 가꾸기 등 실시한다.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및 환경 정비 사업은 16억4000만원을 들여 연인원 1만32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내 주변 환경정비와 진입로 공사를 벌인다. 충북도 대표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자전거 이용 인프라 개선사업, 녹색 충북 만들기 사업, 아름다운 충북 가꾸기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등 3대 사업이 추진된다. 저탄소 녹색성장 자전거 이용 인프라 개선 사업은 10억8600만원을 투입해 연인원 2만43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2개 전 시.군에 자전거 D/B를 구축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충북 만들기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소공원.꽃길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반딧불이 체험마을 조성, 주요 국‧공유지를 활용한 연꽃 체험장 조성 등을 만들게 되며 12개 시.군에 136억300만원이 투입되고, 연인원 31만8500명이 참여한다. 아름다운 충북가꾸기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은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및 정비, 불량공공 광고판 및 게시판 등 시설 개선 사업으로 12개 시.군에 19억4500만원이 투입되고, 연인원 4만4980명이 참여한다. 12개 시.군별 1개씩의 특화사업을 선정해 추진 하는 시.군 특화사업은 무심천 생태복원 및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청주시), 참좋은 문화마을 가꾸기(충주시), 한방바이오엑스포 꽃길 및 화단조성(제천시), 옥외광고물전수조사 및 불법광고물 정비(청원군), 살기 좋은 녹색 만들기 사업(보은군), 향수 30리 시문학 아트벨트조성사업(옥천군),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영동군), 생명이 숨쉬는 생태공원 및 휴양시설 관리(증평군), 테마가 있는 자전거 도로 조성(진천군), 불량 옥외 광고물 일제정비사업(괴산군), 응천녹색 동산 만들기 사업(음성군), Delightful 녹색쉼터 단양조성 사업(단양군) 등 12개 사업에 37억3400만원과 연인원 8만80명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