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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1:22

지하철 9호선 개통 7월말로 연기

  • 편집국 | 174호 | 2009-06-17 | 조회수 2,96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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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자동화 설비 장애 원인

6월 12일부터 운행할 예정이었던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개통이 연기됐다.
서울시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9호선이 개통을 위한 마지막 점검 과정에서 역무 자동화 설비장애가 발생해 개통을 연기한다”며 “이를 보완해 늦어도 7월 31일 안에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5월 28일 개통 예정에서 시스템 장애로 6월 12일로 연기한데 이어 이번에 개통예정 이틀을 앞두고 또 다시 개통일이 연기된 것이다.
지하철 9호선 개통 연기로 발생되는 하루 손실액은 1억 정도로, 개통일이 7월을 넘을 경우 발생하는 손실액이 40~5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김포~논현 구간은 총 25.5㎞(25개 역)로, 김포공항~당산~여의도~노량진~동작~고속터미널 등 한강 이남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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