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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0:40

(업계뉴스) 대산MMA, 대산공장 완공

  • 편집국 | 174호 | 2009-06-17 | 조회수 2,9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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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MMA가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 연산 9만t 규모의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고 지난 6월 2일 밝혔다.
대산MMA는 호남석유화학이 일본 미쯔비시레이온과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메틸메타크릴레이트(이하 MMA),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이하 PMMA)의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다.
대산MMA는 지난해 9월 여수석유화학단지 내에 연산 4만t 규모의 PMMA공장을 완공해 상업생산에 돌입한 데 이어 이번에 연산 9만t 규모의 MMA공장과 연산 8000t 규모의 MAA생산을 시작했다. 이로써 MMA부터 MAA, PMMA까지 아크릴계의 제품에 대한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 셈.
김교현 호남석유화학 상무는 “이번 대산MMA의 제품 상업생산은 대산MMA 회사운영 정상화 뿐만 아니라 호남석유화학의 기존 MMA 공장(연산 5만t) 및 폴리카보네이트 공장(연산 6만5천t)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투명수지 사업에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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