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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1:31

(입찰소식) 대구역 광고매체 사업권, ‘지역진흥센터’ 낙찰

  • 편집국 | 174호 | 2009-06-17 | 조회수 2,8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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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과천선 전동차 조명광고는 유찰… 신청제 판매로

코레일유통이 6월 5일 개찰한 대구역 광고매체(조명광고 12기) 입찰에서 신생업체인 ‘지역진흥센터’가 3년간 납입료로 1억 8,70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따냈다.
대구역 광고매체는 이전 사업권자인 화성E&A의 계약만료에 따라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매체로 물량은 조명광고 12기, 사업기간은 2009년 7월 1일~201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1호선 및 과천선 전동차 출입문 상단 조명광고는 결국 새주인을 찾는데 실패했다. 6월 2일 개찰 결과 1호선(좌측), 1호선(우측), 과천·안산선 등 3건의 입찰 모두에서 응찰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코레일유통은 해당 물량을 신청제로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조건은 신청매수 100매 이상, 계약기간 3개월 이상으로 도안 제작 및 게·폐첨 비용은 매체사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올 6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아 매체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일산선(삼송~대화역) 광고매체 물량도 새롭게 입찰에 부쳐졌다. 조명광고 39기, 액자광고 9기 등 총 48기 물량으로 계약기간은 2009년 7월 1일~201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코레일애드컴에서 코레일유통으로의 변경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계약해지된 건으로, 이전 사업권자는 국제미디어였다. 오는 6월 15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 오후 2시 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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