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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1:30

(입찰소식) 서울버스조합, 동아운수외 8개 운수회사 1,096대 통합 입찰

  • 편집국 | 174호 | 2009-06-17 | 조회수 3,28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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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미만으로 유찰… 예가에 대한 조합-매체사 시각차 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서울 버스외부광고 1,096대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했으나, 이번에는 예가미만으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조합은 지난 6월 1일 동아운수 외 8개 운수회사의 1,096대 물량에 대한 통합입찰 공고를 내고 6월 8일 낙찰자 선정에 나섰으나 응찰한 2개 업체 모두 예가미만의 금액을 적어내 또 다시 새주인 찾기에 실패했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동아운수·보광교통·제일여객 3개 운수회사의 434대 물량(서방 반납분), 대원여객·금진교통·OK버스 일부 등 274대(두성기획 반납분), 동성교통 164대(서방 반납분) 등 872대에 최근 욱일기획이 반납한 진화운수, 관악교통 물량을 더한 1,096대로, 광고경기 불황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매체사들의 사업권 반납이 잇따르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예가를 많이 낮춘다고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응찰업체가 써낸 금액과의 갭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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