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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4:14

긴자 소니빌딩 벽면을 배경으로 한 공중 유영 퍼포먼스 ‘화제’

  • 편집국 | 174호 | 2009-06-17 | 조회수 2,7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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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새롭게 오픈하는 호텔의 PR이벤트 일환

긴자에 소재한 지상 43m의 소니 빌딩 옥상에서 와이어에 매달린 두 사람이 공중 유영을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이 이색 퍼포먼스는 4월 1일 리뉴얼 오픈한 오키나와의 ‘아나(ANA)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PR이벤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파란 오키나와의 바다를 비주얼화한 대형 현수막(가로 5.5m, 세로 21m)이 붙은 벽면을 배경으로 호텔리어가 남성 다이버를 바다 속으로 이끄는 듯한 공중 유영 퍼포먼스를 펼치며 오키나와의 매력을 어필했다.
오키나와의 파란 바다와 물고기, 산호를 그린 대형 현수막은 잉크젯프린터에 소각이 가능한 소재에 출력됐다고.
퍼포먼스의 소요시간은 1회 10분으로, 1일 6회의 퍼포먼스를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펼쳐 일본 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현장에서는 새로운 호텔의 서비스나 오키나와의 매력을 소개하는 토크쇼가 펼쳐졌고, 안내 데스크도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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