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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4:13

(일본에서는 지금) 로레알, 일본 최초의 전자페이퍼 열차 광고 ‘화제’

  • 편집국 | 174호 | 2009-06-17 | 조회수 2,50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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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마스카라의 특성을 동적인 화면 통해 효과적으로 어필


전자페이퍼를 이용해 화면이 변환되는 일본 최초의 열차광고가 도쿄메트로 긴자선, 마루노우치선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같은 광고를 선보인 회사는 일본 로레알로, 새롭게 출시한 전동 마스카라 ‘오시라시온’을 홍보하면서 전자페이퍼 광고를 선보였다.
전자페이퍼를 사용한 광고는 A4사이즈의 소형 포스터나 자동개찰 스티커로 지금까지 실험적으로 게시되었지만 열차광고에 본격적으로 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은 맥캔 에릭슨, 취급은 JIC에서 했다.
랑콤 오시라시온은 브러시가 진동해 마스카라액을 눈썹에 칠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브러쉬가 진동하는 모습을 전자페이퍼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했다.
전동차 천정걸이형 광고판(가로 35cm, 세로 32cm)의 중심부에 전자페이퍼를 배치, 내부에 전지가 들어간 콘트롤러를 짜 넣어 제작한 것으로, 1편성에 총 30매가 설치됐다. 기존의 정적인 광고와 달리 동적인 움직임에 의해 아이 캐치(eye catch)에 성공하며 새로운 광고기법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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