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박완수)와 한국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회(지회장 이범주)가 주최하는 제3회 창원시 아름다운간판전시회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창원시 성산아트홀 제6전시관에서 열렸다. 6월 12일 개최된 전시회 개막식은 이상균 창원 부시장, 김성락 옥외광고협회 경남지부장, 각 시·군지회장, 건축사협회, 미술협회, 어린이재단, 창원 소재 대학 교수 및 학생들, 시민들과 다수의 협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함께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35일간 실시됐던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출품작들에 대한 전시회로, 입상작 25점을 포함한 총 44점의 출품작이 전시됐다. 창작 도안, 창작 모형, 기설치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전에서 승화광고사 이명근 대표가 ‘두바퀴의 꿈’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창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박주석씨의 ‘바이크 싸인’이 금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