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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38

(입찰소식)인천지하철 ‘디지털 안내시설물’ 설치·운영사업자 선정 실패

  • 편집국 | 175호 | 2009-07-01 | 조회수 2,87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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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여파로 응찰업체 나오지 않아

인천지하철 ‘디지털 안내시설물’ 설치 및 운영사업자 선정이 실패로 돌아갔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지난 5월 25일 공고를 내고 인천지하철 29개 역사 대합실에 역사 및 역세권 안내도, 노선도 등 역사 이용정보와 함께 동영상 광고를 표출할 수 있는 LCD표출장치, 제어시스템, 조명광고패널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안내시설물을 설치·운영할 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그러나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응찰업체가 나오지 않아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공사 관계자는 “문의도 적지 않았고 관심을 가진 업체도 있었지만, 경기상황이 워낙 안 좋고 초기투자에 대한 부담이 크다 보니 적극적으로 나선 업체가 없었던 것 같다”며 “조건 변경 없이 무조건 재입찰을 붙인다고 해서 사업자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입찰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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