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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4:37

실속있고 차별화된 광고가 필요할 땐 ‘LED조명거울’

  • 신한중 기자 | 175호 | 2009-07-01 | 조회수 3,4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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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형으로 제작된 LED조명거울. 이 제품은 샌딩가공처리된 문자 및 문양 등의 콘텐츠에 LED의 빛이 비춰지며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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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새겨진 콘텐츠의 색상이 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네온파크, 거울에 LED접목해 주목도 높인 신개념의 광고매체 선보여
측면발광방식으로 슬림한 형태 구현… 거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OK’
 
네온파크(대표 이진욱)가 거울을 통해 광고를 표출할 수 있는 ‘LED조명거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거울의 표면에 새겨진 문자 및 문양 등의 광고 콘텐츠를 LED의 빛을 통해 다양한 컬러로 변화시킴으로써 독특한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쳐다보게 되는 거울을 소재로 광고를 표출하기 때문에 한층 더 가독성 높은 광고효과를 이끌어 낸다.
LED조명거울의 측면에는 바(Bar)타입의 컬러LED가 장착돼 다양한 색상의 빛을 표출, 거울의 표면에 샌딩가공 처리된 문자 및 문양 등의 콘텐츠에 비춰지며 총천연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특히 LED의 빛이 콘텐츠 부분에 도포된 특수염료와 반응함으로써 LED가 표출하는 컬러 그 이상으로 다양한 색상패턴을 구현하며 은은하게 공간을 장식하기 때문에 광고효과 뿐 아니라 제품이 설치된 장소의 미관을 향상시키는데도 톡톡한 역할을 한다.
LED조명거울의 콘텐츠표현방식은 기존의 아크릴POP 등에서 이미 활용돼 왔던 것이지만, 적용소재가 거울이라는 것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거울은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소재 중 하나로 거울이 설치된 곳은 무심결에라도 돌아보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이에 따라 거울을 통해서 표출되는 광고는 일반적인 광고물보다 한층 더 노출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네온파크의 이진욱 대표는 “거울은 지나치는 누구나 한번쯤 쳐다보게 되는 소재로서 LED조명거울을 통해 표출되는 광고 콘텐츠는 일반광고물에 비해 가독성이 뛰어나, 보다 실속 있는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온파크가 개발한 LED조명거울은 측면발광방식을 사용해 매우 슬림한 형태의 구현이 가능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거울과 거의 차이 없는 두께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거울을 활용하는 모든 곳에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어 POP 및 벽면광고, 인테리어 등 활용영역이 매우 넓다.
그중에서도 백화점, 극장 등의 대형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매장거울, 화장실거울 등을 ‘LED조명거울’로 교체할 경우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업소의 환경미화 및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회사 측은 대형업소를 중심으로 시장에서의 영역이 확대돼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진욱 대표는 “차별화된 광고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LED조명거울은 아주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온파크는 현재 LED조명거울에 대한 특허를 출원중이며, 7월 MBC건축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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