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부시장급인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에 정경원 KAIST 교수(59)를 내정했다고 지난 5월 2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초대 권영걸 본부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정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을 총괄한다. 정 교수는 서울대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대학원 산업디자인 석사,영국 맨체스터대 메트로폴리탄대학원 디자인전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한국디자인진흥원장, KAIST 대외협력처장,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집행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