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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6:01

대구 남구, 중앙대로 ‘간판명품거리’로 탈바꿈

  • 편집국 | 175호 | 2009-07-01 | 조회수 3,3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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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선정 마무리하고 7월부터 본격화

대구 남구청이 중앙대로 구간을 대상으로 ‘간판명품거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남구청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와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중앙대로를 간판명품거리로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
남구청은 영대병원네거리~명덕네거리까지(중앙대로) 구간 2.6km에 있는 126개 건물 간판 950여개를 정비하고, 이 가운데 550여개를 공모 작품을 통해 선정된 간판 디자인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3월 관련분야 전문가 및 주민 15명으로 구성된 ‘중앙대로 간판개선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 간판전수조사도 마쳤다.
구는 간판교체사업이 진행될 구간을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고시했으며,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지난 18일 4개 구간에 각각 1개 업체씩 총 4개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대구에 소재한 로얄광고, 도비애드코리아, 예가, 대한 등 4개 업체로 6월말 최종 계약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돌입한다. 구는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간판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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