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종이 팩 방식의 새로운 청소기 ‘MC-P900WX’ 광고 캠페인 일환으로 수도권 주요 지하철 역사 내에 이색적인 소재로 눈길을 끄는 ‘오브제 광고’를 전개했다. 텔레비전CM에 등장하는 청소기를 손에 들고 겨루는 2명의 펜싱 선수를 오브제로 제작, 설치한 것. 가벼워진 노즐, 사용이 편리한 그립감 등 제품의 특징을 소구하기 위해 경쾌한 느낌이 들면서 파워풀한 움직임이 인상적인 펜싱 경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부야, 아키하바라, 요코하마 등 12개 역에 오브제 광고를 전개하는 것과 동시에 역구내 및 차내 포스터, 동영상 광고도 함께 집행했다. 기획은 덴츠, 매체 관리는 JR히가시니혼 기획에서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