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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39

국내 광고회사, 칸광고제서 잇따른 수상

  • 편집국 | 175호 | 2009-07-01 | 조회수 2,98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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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및 프로모션 부문서 두각

제일기획이 제작한 니콘 카메리 광고 ‘센서리 라이트 박스’는 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고의 광고제인 '2009 칸 광고제'에서 국내 광고회사가 출품한 작품들이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비아(Creativia)의 ‘리슨(Listen)’캠페인이 22일 프로모션 부문에서 공익 ‘은상’, 이벤트 및 현장 마케팅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23일 제일기획의 니콘 카메라 광고 ‘센서리 라이트 박스(Sensory Light Box)’가 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리슨 캠페인은 지난해 9월 28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가 젊은이들에게 심장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한 체험행사로, 행사 참가자들이 전자청진기로 들은 자신의 심장박동 소리를 MP3 등의 전자파일로 저장해 웹사이트, 블로그 등에 올렸다.
 
유명 가수들도 함께 참여해 녹음된 자신들의 심장 소리를 음악으로 바꾸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표했다.
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한 ‘센서리 라이트 박스’는 서울지하철 신도림역에 설치됐던 디지털 광고. 벽면 라이트박스에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는 기자들의 사진이 걸려있고 통로 바닥에 레드카펫이 깔려있어 행인이 지나가면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듯이 빛이 번쩍한다.
※‘2009 칸 광고제’ 수상작은 지면관계상 7월 13일 발행되는 176호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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