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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6:26

차창이 대형 모니터?

  • 편집국 | 175호 | 2009-07-01 | 조회수 2,3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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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종로3가역 터널광고 등장 ‘화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종로3가역 구간에 LED를 동영상 터널광고시스템 ‘타스(TAS : Tunnel Advertisemnet System)’가 17일 첫 선을 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타스’는 수백 개의 LED바를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고 달리는 열차의 속도를 이용해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방식으로, 승객들은 잔상 효과에 의해 마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원리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엘이디웍스가 LED와 속도감응 시스템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방식이다. 광화문~종로3가역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달리는 지하철 창문 너머로 47인치의 광고를 15초간 볼 수 있다. 사진은 베컴이 등장하는 모토V10 광고를 승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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