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박명구)는 LED가로등 및 보안등의 개발을 완료했다. 금호전기가 개발한 150W급 LED가로등은 기존 400W급 메탈할라이드 대비, 절반 이하의 소비전력과 5배 이상의 긴 수명, 75루멘(lm/W)의 높은 광효율을 갖고 있다. 이번 제품은 또 세계 최고의 고출력 LED와 고효율 렌즈를 사용한 라이팅 엔진(Lighting Engine)을 핵심부품으로 채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금호전기 김용원 연구소장은 “기존의 LED가로등은 눈부심과 균조도, 방열에서 매우 취약했지만 이 제품은 신규로 제정되는 KS규격을 완력히 만족시키며, 최적의 방열설계에 의한 자연 공냉식으로 등기구 온도를 60℃ 이하로 유지, LED 광효율을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금호전기는 이 제품을 8월말부터 양산, 본격적인 마케팅에 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