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76호 | 2009-07-15 | 조회수 2,825
Copy Link
인기
2,825
0
전시 홍보 및 안내용으로 디지털사이니지 11대 공급 3D 디스플레이 제품 및 고휘도 인도어 디지털사이니지 전시
디스플레이전문업체 현대아이티가 지난 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인포컴2009’의 정식 후원업체로 선정돼 정보안내용 디지털사이니지를 공급했다. ‘인포컴2009’는 세계적인 영상 및 음향기기 전문전시회로 현대아이티는 전시회장 입구를 비롯한 주요 장소에 행사기간 동안 참관객들의 이용안내를 도울 수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11대를 설치하며 회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회사 관계자는 “선명한 시인성과 간편한 운용체계가 주최 측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행사의 공식적인 후원을 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장소에 제품이 설치됐을 뿐 아니라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전시회의 공식 후원뿐 아니라 행사기간 동안 별도의 부스를 꾸려 멀티3D디스플레이 및 실내·외용 디지털사이니지 17종 24개의 제품을 출품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46인치 3D디스플레이 2대가 상하로 연결돼 총 60인치 규모의 화면에서 생생한 3D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멀티 3D디스플레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기존 실내용 제품에 비해 2∼3배 정도 밝은 화면으로 주변 환경에 따른 영향 없이 실물 그대로의 선명한 영상을 재현하는 1,500칸델라급 고휘도 46인치 실내용 디지털 사이니지, 옥외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옥외용 디지털사이니지 등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현대아이티의 이관호 미국법인장은 “3D디스플레이산업 분야의 선점을 위해 미국의 3D영화 제작사 및 3D케이블 방송사 등과 협약을 맺고 3D디스플레이 공급사업을 진행중”이라며 “3D영상산업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지만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개척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