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76호 | 2009-07-15 | 조회수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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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서광싸인알앤디-유스틸씨엔에스 ‘삼파전’ 서울시지부, 수성 총력… 24개구 사업권 수주 성과
서울 25개 구청의 안전도검사업무 위탁수주전이 치열한 경쟁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수주전은 지난 2006년 때와 마찬가지로 협회 서울시지부와 서광싸인R&D, 유스틸씨엔에스(구 오피네이티브)의 삼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대부분의 구가 2개 이상의 복수사업자를 선정함에 따라 3개 업체가 골고루 사업권을 나눠 갖은 양상으로 펼쳐졌다. 2006년 사업자 선정에서 용산·성동·동대문·은평·양천 5개구의 사업권을 단독수주하고 종로·중구·광진 등 15개구의 복수사업자로 선정됐었던 협회 서울시지부는 이번에도 수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회 단독수주를 포함해 24개구에서 단독 및 복수사업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서울시지부가 단독으로 사업권을 수주한 곳은 성동·광진·동대문·성북·양천·서초·강동·중구 8개구이며,종로·용산·중랑·강북·도봉·노원·서대문·강서·금천·동작·관악·송파구 12개구에서는 서광싸인알앤디, 유스틸씨엔에스 등과 사업권을 나눠 가졌다. 강남과 마포구는 각각 지부 강남구지회와 마포구지회가 사업권을 따냈으며, 영등포구는 서울시지부와 영등포구지회가 공동명의로 사업권을 수주했다. 지난 2006년 사업자 선정에서 처음 등장해 성북구 단독수주를 포함해 12개구에서 복수 사업자로 선정됐었던 서광싸인알앤디는 종로·용산·중랑·강북·도봉·노원·강서·구로·금천·동작·관악·송파구 등 12개구의 사업권을 공동 수주했다.
2006년 사업자 선정에서 오피네이티브의 이름으로 수주전에 참가, 서대문구의 사업권을 단독수주하고 종로·중구·성북 등 6개구의 사업권을 공동 수주했었던 유스틸씨엔에스는 이번에는 중랑·도봉·서대문·구로·송파구 등 5개구의 사업권을 지부, 서광싸인알앤디와 공동으로 수주했다. 서울시지부 관계자는 “안전도검사는 지부 운영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위탁사업인 만큼 지부 및 지회 차원에서 수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사업자를 선정하지 않은 은평구를 제외한 나머지 24개구의 사업권을 단독 또는 복수로 수주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는 내주 중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