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에 매장문을 열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간판의 힘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한번쯤 말을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처럼 때론 호기심을 유발시켜 가게에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간판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과연 무슨 가게인지 그 정체를 궁금...
20~30대 트렌디한 자영업자들 중심으로 구매 확산 바람LED채널사인이 능숙하게 도시를 포장하고 있는 지금처럼 한때는 휘황한 빛으로 어두운 거리를 밝히던 네온사인에 익숙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네온사인에 대한 추억 한 자락쯤은 가지고 있을 만큼 촌스러운 이미지로 가득한 ...
간판에서 문자를 구성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하지만 큰 범주에서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글자 외형을 입체로 제작하는 양각 방식과 바탕을 남기고 글자를 파내는 음각 방식, 그리고 프린팅이나 시트 등을 통해서 평면적으로 문자를 표시하는 그래픽 방식이다. 이런 기법 차이에 따라 간판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 ...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색다른 간판의 세계로 간판을 디자인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크기다. 크기를 키울수록 잘 보이고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하지만, 큰 간판을 원한다고 마음대로 키울 수는 없다. 법이 정한 표시방법을 넘을 수 없는데다 무조건 크기를 키우다 보면 의도했던 콘셉트에서 벗어나게 되는...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색다른 간판의 세계로 간판을 디자인할 때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크기의 문제다. 간판의 크기를 키울수록 잘 보이고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하지만, 큰 간판을 원한다고 마음대로 크기를 키울 수는 없다. 간판의 크기는 법이 정한 표시방법 안에서 정할 수 있는데다 무조건 ...
‘양산형 vs 제작형’… 우리 매장에 딱 맞는 제품은?저렴한 가격에 세련미를 더한 양산형 신제품 출시 잇따라돌출간판은 점포의 모서리나 건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설치되는 소형 간판으로 메인간판을 보조하는 광고물이다. 일반적으로는 포인트 간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장의 측면 등 사각지대에서의 시인성이 떨...
캘리그라피 의뢰는 어떻게 해야 하나료들을일반적으로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야기는 클라이언트 입장이 아닌 작가 중심으로 한다. 작가의 수준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캘리그라피의 질도 향상된다는 생각에서 작가에 대한 요구와 대처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뢰자가 어떻게 요구하느냐에 따라 좋은 캘리그라피...
산업이 떠나간 공간 채워낸 문화의 향기가 간판에 담겨 거칠고 투박한 분위기 살린 인더스트리얼 트렌드 확인 서울의 성수동과 문래동, 부평의 구월동, 강화도의 조양방직 거리. 이 동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요즘 가장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라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곳들은 모두 전에 공장...
던킨도너츠, 브랜드 명칭 ‘던킨’으로 바꿔내년 1월부터 미국 내 매장들 간판 대거 교체글로벌 도넛 체인 던킨도너츠가 내년 1월부터 브랜드 명칭에서 ‘도너츠’를 뺀 ‘던킨’만을 사용하기로 했다. 던킨은 최근 브랜드 명칭을 던킨으로 단순화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우선 미국 내 매장의 ...
한글 창제 572돌을 맞은 지난 10월 9일 서울의 인사동과 명동, 똑같이 서울 도심에 자리하고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고 거리상으로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었지만 마주치는 간판은 극과 극으로 대비됐다. 인사동은 한글 애용을 넘어 한글 전용에 가까울 만큼 한글 간판들이 즐비했다. 반면 명동은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