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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

신한중기자 l 499호 l 2026-03-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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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옥외광고센터, 7개 지자체 선정해 공공 광고물 개선 지원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지자체의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 지원에 나선다.한국옥외광고센터는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지역 경관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참여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지난 2월 2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공공 영역의 시각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지역 경관 품질을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지정게시대, 디지털 광고물, 안내 및 안전 표시물, 주민센터 간판 등 공공 광고물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공모를 통해 7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선정된 지자체에게는 각 1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또한 동일 금액(1억원)을 5대5 매칭형으로 부담해 7개 지자체 기준 총 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구는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7일 13시까지 한국옥외광고센터 경관개선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지자체의 이전 참여사업(간판개선사업 등) 추진 성과,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지자체 추진 역량 및 사업계획 구체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선정한다. 

아울러 센터는 사업 결과물에 대한 기록 영상 제작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점검과 사후 관리 방안 마련, 관련 자료 축적·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oo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옥외광고센터 관계자는 “공공 영역의 옥외광고물은 시민이 매일 접하는 생활환경의 핵심 요소”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주민 편의와 도시 경관 품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공 광고물 사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