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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라 빗물아~’… 여름 장마를 기다리는 광고 제품들

신한중 l 491호 l 2025-07-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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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꽂이·빗물 경고판 등 우기 맞춤형 광고물 시즌 상품으로 인기

여름 장마철은 간판업체에게는 최악의 시즌중 하나다. 장마와 더위로 인해 일감이 잘 들어오지 않는데다 간판 고장 등 AS 문제에 대한 고충도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해 장마가 예고없이 찾아오는 경우도 많아, 장마 시즌을 앞둔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여름 장마철이 되면 판매량이 대폭 늘어나는 까닭에 여름 장마철을 기다리는 광고 제품들도 있다. 바로 우산꽂이 입간판 등 우기 맞춤형 광고물들이다. 간판이 우산 정리까지? 우산꽂이 입간판우산꽂이 입간판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우산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입간판이다. 판매처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보통은 스틸소재로 제작된 입간판의 광고면 뒤편이나 앞뒤 광고면 사이에 우산을 꽂을 수 있는 꽂이대를 결합한 제품이 주를 이룬다.비오는 날에 고객들의 우산을 보관하기 위해 두는 플라스틱 바구니 등에 비해 훨씬 편리하고 깔끔하게 우산이 정리되는데다 광고면에 우산이 가려지기 때문에 매장의 미관에도 좋다.장마철에만 한시적으로 쓰이는 제품이라 유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다.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우산꽂이대를 선반처럼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화분이나 잡지 등을 올려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으며, 메뉴판이나 손소독제같은 실용적 제품들을 비치해두기도 좋다.
비로 인한 바닥 미끄럼 경고 POP장마철에 우산의 빗물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빗물로 인해 미끄러워진 바닥이나 계단 등에 미끄럼 경고 표시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방심하다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비가 오면 급히 종이에 경고문구를 적어 벽면이나 입구에 붙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광고물들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대표적인 것이 손쉽게 보관·이동할 수 있는 A형 접이식 경고판이다. 보통 PE소재로 제작되는데 평소 접어서 보관해 두다가 비가 내리면 바로 필요한 곳에 설치할 수 있다. 아주 가벼운데다 이동이 쉽게 손잡이가 달린 제품도 있어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여름 장마철에 판매가 급격히 늘어나는 제품이다.이외에도 철제 제품이나 반사시트를 이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인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다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