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린이 세련된 형광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형광 DTF 프린터’를 출시했다.신제품은 최대 29.7×42.0㎝(A3)의 DTF 필름을 출력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아주 컴팩트한 사이즈로 개발됐다. 따라서 DTF 프린팅 사업을 시작해 보려는 소규모 사업장이나 공방 등에 적합한 장비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헤드와 컬러 구성은 사용자의 활용 방식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선명하고 강렬한 형광 컬러가 필요한 업체라면 엡손 4720헤드에 C·M·Y·K·W와 FY(형광 옐로우), FM(형광 마젠타) 조합을 사용하면 된다. 풍부한 컬러를 활용해 기존 출력물과 차별되는 시각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경제성 위주의 기본 사양이 필요한 소비자라면 XP600 헤드에 C·M·Y·K에 WW(더블 화이트) 구성으로 선택하면 된다.이번 제품은 세 가지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프린터 단독으로 구매하거나, 출력물에 그래픽 압착을 위한 A2 오븐 세트가 포함된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DTF 필름·잉크·파우더 세트까지 포함된 풀 패키지 옵션도 마련돼 있다.에코프린 관계자는 “이번 형광 DTF 프린터는 기존의 제품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형광 컬러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크기도 작고 사용법도 쉽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나, 작가 등에게 아주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31-701-9702[ⓒ SP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