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지난 3월 20일과 4월 10일자로 각각 공고한 서울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의 ‘전동차내 및 역구내 광고물’의 사업자 선정이 완료됐다. 이로써 1~8호선까지 전 노선의 사업자가 결정됐다.4호선 사업권은 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이 가져갔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이며, 전체사업 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된 입찰에서 회사는 49억6,980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 48억7,249만8,336원을 조금 상회하는 금액이다.4호선의 전체 광고 물량은 26개 역사 1만745기다. △모서리광고 △조명광고 △래핑 프로모션 등 전동차 내 광고물 1만440기와 △PSD 조명광고 △포스터광고 △와이드 조명광고 등 34개 역사의 역구내 광고물 305기로 구성된다.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은 4호선 광고 수주를 통해 기존 KTX 역사, SRT 역사에 이어 지하철 광고 시장에서 입지와 영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기존 광고 매체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6호선 사업권은 기초금액 10억808만2,404원의 배에 가까운 19억6,000만원을 제시한 에이스상사가 확보했다.6호선의 전체 광고 물량은 38개역 8,975기다. △모서리광고 △조명광고 △래핑 프로모션 등 전동차 내 광고물 8,336기와 △PSD 조명광고 △포스터광고 △와이드 조명광고 등 34개 역사의 역구내 광고물 642기로 구성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 SP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