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계열회사·협력업체 임직원 등 600여명 참석해 5시간 넘게 동행 / 더 넓어지고, 더 많아지고, 더 단단해진 ‘한울타리의 힘’ 보여준 무대
옥외광고물 제작 및 자재·장비 유통 종합회사 한울상사가 지난 12월 28일 경기도 이천시의 빌라드아모르 웨딩홀에서 ‘2024 한울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은 한울 본사와 계열회사 임직원 및 가족, 전국 각지의 한울 협력업체 임직원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해 홀의 가장자리에도 설자리가 없을 만큼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방송인 조영구씨의 사회로 우수사원 표창과 내외빈 소개, 만찬, 초대가수 한혜진씨 공연, 팀별 장기자랑, 시상 및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5시간 넘게 진행됐다.
한울은 본사와 계열회사, 협력업체들을 아울러 ‘한울타리’라 칭하면서 모두가 함께 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해마다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이 한울타리의 영역이 더 넓어지고, 구성원이 더 많아지고, 결속력이 더 단단해졌음을 여실히 보여준 무대였다.
부서별 및 업체별 장기자랑에 참가한 공연팀 숫자만 19개에 달했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분장에 소품들까지 갖추고는 이날을 위해 갈고닦은 노래와 율동 기량을 마음껏 발산했고 행사장은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어 후끈 달아 올랐다. 진행자 조영구씨는 자신이 전문 사회자로 가장 많은 초청을 받고 있는데 여태껏 이런 행사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한울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아주 통큰 선물을 안겼다. 우수사원 30명에게 30만원씩 상품권을 시상했고 장기자랑 수상팀과 경품추첨 당첨자 수십명에게도 많게는 1,000만원부터 적게는 수십만원대에 이르는 푸짐한 현금과 상품권, 전자제품들을 시상했다.
한기종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우리 모두 열심히 연구하고 같이 손잡고 가다보면 성공할 수 있다. 어디로 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같이 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마무리 인사말로 동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