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잔인한 봄… 코로나19 여파로 영세 간판업체 폐업 속출코로나19발 경기침체로 인한 간판업체들의 폐업이 확산되고 있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영업 전반이 위축되면서 간판 물량이 일제히 얼어붙자 봄 성수기를 기대하면서 어렵게 겨울을 버텼던 영세업체들이 사업을 포기하기 시작한 것. 한 간판업체 관계자는 “주변에서도 문을 닫는 업체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업계 모두가 꿋꿋이 잘 버텨서 다시 봄날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