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및 전자기기 조절장치 전문업체 우리엘전자가 블루투스 방식의 자동 간판 타이머 ‘USB-05-6K’를 출시했다.
USB-05-6K는 외부의 조작계없이 블루투스 무선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간판 타이머다. 40×104㎜, 두께 47㎜로 별도의 조작계가 없기 때문에 크기가 매우 작아 어떤 장소에나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고 폰과 타이머를 연결하면 타이머 조작 인터페이스가 폰 화면에 나타나고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 날짜, 요일 등이 자동 설정된다.
USB-05-6K는 GPS를 통한 위도·경도 기반으로 설치 지역의 일출과 일몰을 계산해 간판을 켜고 끈다. 따라서 1년 내내 자동으로 일몰 시간을 계산해 간판을 켜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타이머를 매번 조절해야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일몰 점등 일출 소등 △일몰 점등 밤중 소등 △새벽 점등 일출 소등 등 총 6가지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업 시간대 및 홍보 시간대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일몰·일출시간 전후로 최대 1시간까지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요일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휴업일에는 간판이 켜지지 않도록 운영할 수 있다.
간판 뿐아니라 가로등·보안등·경관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정격 전압 AC90~240V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우리엘전자 관계자는 “USB-05-6K는 미니멀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머를 노출시킬 필요가 없어 사용은 물론 설치도 용이하다”며 “자동 설정 방식으로 계절변화나 휴업일 등을 따로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