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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고스펙…
가성비 장비들 총출동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스펙을 갖춘 디지털프린터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품 됐다. 특히 중국산 장비의 경우, 이제는 강력한 가성비로 시장을 주도하는 주 류 흐름 중 하나로 작동하고 있어 관련 제품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도 높았 다. 탑미디어는 합리적 가격에 좋은 품질 과 속도까지 만족시키는 수성 프린터 ‘ 슈퍼칼라 H4’를 주력으로 전시에 임했 다. I3200헤드 4개가 탑재된 이 제품은 1Pass 설정에서 220㎡/h의 매우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현수막 등의 대량 생산 작업에 유용하다. 이와 더불 어 디지털 평판 커팅기 ‘슈퍼컷 시리즈’ 의 라인업 홍보에도 주력했다. 슈퍼컷 은 독일제 고화질 CCD 포지셔닝 카메 라가 장착돼 정밀한 측정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소재에서 정확 한 재단이 가능하다. 티피엠은 3.2m 폭의 수성 프린터 ‘옵 티멈 EP3200 시리즈’를 전시했다. 엡손 I3200 헤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높은 생 산성과 출력품질을 제공한다. 옵티멈 EP3200 시리즈는 2헤드 구성의 ‘EP3202’, 4 헤드 구성의 ‘EP3204’ 2가지 라인업 으로 출시됐다. 필요에 따라 수성·솔벤 트·전사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EP3202의 경우 최대 80㎡/h, 4헤드 모 델인 EP3204는 최대 160㎡/h의 출력 속 도를 구현한다. 잉크테크도 주력 장비인 3.2m 롤투 롤 UV 프린터 ‘제트릭스 LXiR320’를 들고 전시에 임했다. 코니카미놀타의 프 린트헤드 KM1024i MHE를 장착한 이 장비는 CMYK, Lc, Lm 등 6색과 화 이트잉크를 지원하며, 생산성과 출력품 질 모두에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장비 외에 도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신규 출시한 1600㎜ 폭의 ‘LXiR160’도 선보이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중국의 고성능 UV 프린터들을 선별 해 국내 공급하고 있는 누어텍스는 이 번에 다품종 소량 생산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UV 프린터들을 들고 전시에 임 했다. 1800㎜ 폭 롤투롤 UV 프린터인 ‘NT1800U-PRO’와 소형 평판 UV프린 터 ‘FB1810’ 등이 중심이 됐다. 특히 ‘FB1810’의 경우 작은 사이즈에도 좋은 활용성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프라이 머 헤드를 적용해 전처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출력 높이도 최대 100㎜에 대 응하기 때문에 두꺼운 판재·제품의 출 력에도 효과적이다. 케이엠테크가 선보인 익스트림 시리 즈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성·솔벤 트·UV 겸용으로 개발된 ‘익스트림 1800 F1’은 4개의 I3200 헤드를 탑재해 초고 속 출력이 이뤄지며 3개의 가변 핀치롤 러, 소재별 자동 높이조절 기능 등을 통 해 보다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소형 UV프린터를 전문으로 공급하 는 디엠피에스는 ‘DMP6090UV-3H’ 평 판 UV프린터를 새롭게 들고 나왔다. ‘ 컬러+화이트+컬러’의 고속 3웨이 출력 기능이 적용돼 고부가 출력물을 빠르 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소재에 따른 헤드 자동 높이조절 시스 템과 헤드 보호 시스템 등을 탑재해 작 업과정에서의 신뢰성도 높다. 씨엠테크도 ‘노카이 UV 프린터’ 라 인업을 소개했다. 노카이 UV 프린터 는 좋은 성능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형 UV 프린터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 져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에는 화이 트+컬러+바니시를 동시 출력할 수 있 는 ‘NC-UV0609 PE III S’, 음압 방식 과 캡탑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NCUV0609 Max’ UV 프린터 등의 제품 을 주력으로 홍보하면서 바람몰이에 나섰다.

▲실사출력의 편의성·부가가치 높이는 후가공 장비들
커팅기와 라미네이팅 장비 등 출력 후가공 관련 장비는 실사출력 작업 편 의성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제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도 다수의 업체들이 참가 해 최신의 장비들을 선보였다. 피앤에스테크놀러지는 스위스 준드 사의 고성능 디지털 평판 커팅기 ‘준드 G3’를 홍보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 가 높은 G3는 11개 이상의 다양한 커 팅 툴을 이용해 고무, 플라스틱, 시트, 아크릴 등의 다양한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는 장비다. 자동 툴 초기 화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자의 실수를 줄여주며 정확하고 완벽한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게 특징이다. 섬유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는 전용 레이저 모듈 옵션도 새롭게 소개했다. 로얄소브린은 코팅기·커팅기 등 다양 한 후가공 장비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는 신규 출시한 평판 롤 합지기 ‘FA1400M’ 의 마케팅에 주력했다. 작업폭 1,400× 2,400㎜의 제품으로 대형 130파이 롤러 에 미열 기능을 추가해 합지·코팅의 편 의성을 개선했다. 최대 70㎜ 두께 소재 의 합지작업에 대응할 수 있으며 롤러 의 압력을 3단계로 조절 가능해 다양한 소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나눔테크놀러지는 자사의 디지털 평 판 커팅기 ‘이노컷’ 시리즈를 출품했다. 이노컷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과 준수 한 성능을 구현하는 디지털 평판기로 작업 사이즈에 따라 6종류로 출시됐다. 고성능 돔보 카메라가 적용돼 신속하고 정교한 커팅이 가능하며 듀얼헤드로 작 업 편의성을 높였다. 저소음 진공 흡착 시스템을 탑재해 작업중 소재를 확실 히 고정시킬 수 있으며, 작업구역만을 자동 선택해 고정시킴으로써 더 효율 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소브린그래픽스는 강력한 국산 모터 를 장착한 자동 코팅기 라인업으로 이 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코팅기에 최고 50도의 미열 기능을 적용해 겨울철 솔 벤트 코팅시 발생되는 미세한 백화현상 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택스타일 프린팅의 다양한 가능성 소개 섬유 원단을 소재로 하는 텍스타일 프린팅은 전통적인 옥외광고 업계에서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는 분야다. 하지 만 DTF 프린팅 등 새로운 텍스타일 기 술들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업체들 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B2B디지털은 깃발‧배너‧조명 광고 물 등의 제작에 적합한 다이렉트 텍스 타일 프린터 ‘폴라시스’ 시리즈와 함께 전사 프린팅을 이용한 깃발 배너 등 소 프트 사이니지 제작에 특화된 원단 ‘플 래그 폰지 1880PG’를 소개했다. 이 원 단은 견뢰도가 우수해 빗물 등에 노출 되더라도 잉크 번짐이 없는데다, 잉크 의 배면 침투력도 우수하다. 국내 DTF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 한 맨프로텍은 자사의 DTF 프린터 ‘그 라피티’와 판촉물 제작에 유용한 ‘아발 란체’ DTV 전사 시스템, 그리고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 는 UV DTF 장비인 ‘프린테라 프로’ 등 다양한 DTF 제품군을 선보이며 이목 을 집중시켰다. 엔티에스더블유는 차별화된 컬러를 구현하는 신형 DTF 프린터 ‘A-6202’를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9개 의 형광 컬러와 화이트 잉크를 활용해 선명한 형광 컬러를 표현하는 것이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