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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청(구청장 이상오) 도시건축과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5년 옥외광고업무 추진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년 국무조정실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선정된 ‘도시미관 및 교통안전 저해 불법광고물 정비’ 분야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와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업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도시미관 향상과 생활환경을 개선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3개 분야 11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천안 서북구 도시건축과는 지난해 4월부터 서북구 전 직원을 공무원 모니터단원으로 활용해 주말 등 월요일 아침까지 8개과 직원에게 책임 할당량을 부여해 8개 구간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천안시 서북구 자율방범연합회와 천안시 옥외광고물협회 등 7개 민간단체와 MOU를 체결, 서북구 관내 7개소를 자율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상습적으로 내거는 불법현수막 업체에 507건 22억4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신호등 주변과 중앙분리대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위협하는 불법현수막 설치 25개 업체를 고발조치해 도시미관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환 서북구 도시건축과장은 “지난해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서북구 전직원이 협심하여 노력한 결과 대통령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도 불법광고물 정비사업을 주민들이 체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4>